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과자는 크라운에서 나온 버터와플입니다 

 

 

다들 한 번쯤은 먹어본 비스킷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비스킷을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현재 시각 22:51분이네요 오늘도 아침 07시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네요

작은 중소기업 대표로 산다는 게 이렇게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일인지 새삼 느끼네요 ㅎ 

지금은 잠시 유튜브도 둘러보고, 티스토리와 블로그도 둘러보고, 오늘 진행했던 일들을 돌아본 후 

커피 한잔과 함께 버터와플을 먹고 있습니다. 

 

 

크라운 버터와플은 확실히 네덜란드 버터가 10% 함유되어서 인지 너무 과하지 않은 버터향과 함께 깊은 

고소함을 느끼게 해 준다 버터의 맛을 잃지 않기 위해 유통기한도 6개월로 관리한다고 하니 "과자의 귀족"

이라고 선전할 만하다. 

 이런 비스킷류는 커피에 찍어서 과자가 커피를 머금고 눅눅해졌을 때 먹는 것도 또 하나의 맛이다 

 

 

바로 이렇게 말이다. 누구나 한번쯤 이렇게 먹어 본 적이 있을 거라 생각된다 ㅋ

이렇게 먹는 것도 1가지 방법이지만 버터와플 본연의 맛을 좀 더 음미하려면 따로 

먹어야 그 특유의 깊은 버터맛을 느낄 수 있다 먹고 났을 때 입안에 버터의 향이 남아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더 먹고 싶은 욕구를 불러온다 

 135g , 1 box에 4pack이 들어있고, 1 pack에 버터와플이 3개씩 들어있다 

 

 

어느새 먹다보니 벌써 3 pack째 봉투를 열었다 ㅋㅋ

포장도 3 개씩 개별 포장되어 있고 먹을 때 손이 부스러기나 다른 첨가물이 

잘 묻지 않아서 가게나 사무실에서 접시에 올려놓고 손님 접대용으로 대접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접시에 올려놓고 맛있는 커피 한잔씩 내어드리면 좋을 것 같다 

 

 

오늘은 맛있는 비스킷 중 과자의 귀족이라 불리는 크라운 버터와플에 

대하여 소개드렸습니다 

 다음에도 맛있고, 특이한 제품을 가지고 리뷰 할게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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