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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유튜브 "30대 자영업자 이야기"를 틀어놓고 귀로 들으면서 각 업체별 마감을 하고 있다 이번 달은 괜찮아야 할 텐데 하면서 조심스럽게 한 업체 한 업체 마감을 해 나가고 있다 

21:32  매출,매입 업체 4군데 마감을 끝내고, 마감 메일을 보냈다. 스마트 스토어 주문 들어온 것을 정리하였다. 

블랙커피 한잔을 마시며 이런저런 생각을 해본다. (커피는 "전설의 커피"인데 굉장히 연하다. 맛은 그냥 쏘쏘 하다. 커피 향을 좀 더 즐기시는 분이라면 2개를 타서 드시기를 권장해본다) 요즘 들어 굉장히 생각이 많아진다. 기존에도 경기가 안 좋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더욱더 힘든 상황들이 지속되고 있다. 일부 코로나 특수 업종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업체들이 좋지는 않다. 업종이나 지역에 따라 편차는 있을 것이다. 급격한 최저시급의 상승, 그에 따른 대기업 제조 공장의 해외 이전, 과중되는 세금,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19 사태 등등 기본적으로 내가 부족해서이지만 이번 정부의 정책의 실패도 탓을 해본다. 내가 대기업 오너라도 이 나라에서 사업 안 한다. 주변 환경이 변화한다면 나도 그 변화에 맞추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봐야 할 것이다 

 

 

벼랑 끝으로 내몰린 ‘동네 사장님들’..상반기 자영업자 13만8000명 감소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자영업자는 총 547만3000명으로 6개월 전보다 13만80

dailyfeed.kr

22:26  지난주 금요일에 고객사에서 요청한 FACE SHIELD 샘플을 완성해서 고객사로 택배발송하였다 코로나 19 시대의 맞추어 제작한 샘플이다 

그래도 나름 디자인은 깔끔하게 나온 것 같다. 사실 마스크를 사용하는데 페이스쉴드까지 써야 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일반인들이 아닌 의사들이나 식당, 패스트푸드점 등등 공용 장소에서는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 거래처 지인분이 주말에 시골 가서 예초기 돌릴 때 쓰신다고 하나 받아가셨다 ㅎ  거래처에 제출한 샘플이 잘되어서 제품이 잘 나갔으면 좋겠다.  글을 쓰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22:40이다. 이제는 집으로 퇴근해야겠다~ 다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집 막내 아율이 3차 접종하고 온 사연을 소개해드릴게요 

예전 상호명은 도그 붐이었는데 현재는 봄빛 동물병원입니다 

 3차 예방 접종을 하러 떠나기 전에 아율이 모습입니다 여전히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네요 ㅎㅎ

이제 좀 있으면 주사 맞을텐데 ㅎ

병원은 일산동구에 있는 봄빛동물병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아율이 분양 받을 때 협력병원이라 50% DC를 해주어서 좋습니다  

주사를 잘 맞을 수 있을까 낑낑거리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무렇지도 않게 주사 맞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였습니다 

병원 선생님이 아율이는 현재 조금 마른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것은 모두 건강하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밥을 조금 더 주어야겠습니다 1 스푼씩 하루 4번 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평상시와 같이 잠도 자고 활발하게 놀아서 괜찮은가 보다 했는데 저녁 때는 몸이 조금 불편한지 

잘 놀지도 않고 낑낑거리네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다가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다시 가봐야 할 것 같아요 

다시 활발한 아율이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이제 4개월을 지나고 있는 우리 집 애완견 아율이~

첫 번째 목욕을 한 지 2주 정도 지났는데 외모가 조금씩 꼬질꼬질해지는 것 같아 보여서 오늘은 목욕을 시켜주기로 

마음을 먹고 딸내미와 함께 아율이를 데리고 욕조로 갔다 

참고로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서 얻은 정보로는 강아지는 너무 목욕을 자주 해주는 것은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목욕을 하기위해 욕조안에 세숫대야에 들어간 아율이가 생각보다

얌전하게 잘 있어주어서 참 의젓해 보였습니다 눈,코,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히 살짝 따스한 물로 몸을 적셔준 

뒤에 강아지 샴푸로 몸을 거품을 내준 뒤 다시 살짝 따스한 물로 씻겨주었습니다 

그렇게 목욕을 끝내고 나서 수건으로 물기를 털어준 뒤 드라이기 따스한 바람으로 멀리서 바람을 쐬어주며,  

빗으로 머리부터 몸통,꼬리까지 골고루 빗어 주었습니다 

몸통 빗을 때는 그래도 얌전히 있었는데 머리를 빗을 때는 많이 움직여서 머리 부분은 일일이 빗어주지는 못했습니다 ;;;;

목욕 후에 뽀송뽀송해진 모습입니다 처음엔 추운 듯 몸을 떨더니 털을 다 말리고 나서는 기분이 상쾌해지고 

배가 고팠는지 먹이가 담겨 있는 박스를 향해 돌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ㅎㅎ

ㅋㅋㅋ 그 모습도 웃겨서 빵 터졌네요 

오늘은 우리 아율이 2번째 목욕후기 였답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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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오전 10시 55분 금일 출하될 제품 라벨링을 하다가 잠시 시간을 내어 자리에 앉았다 

조금 전에 고객사 담당 이사님과 잠시 담배한대를 피우며 미팅을 하였는데 발주 내었던 물량이 상위 고객사

필리핀 공장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여 이월요청을 해달라고 이야기하신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거 알고는 있지만 사실 우리도 힘들다 근데 이월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인지라 

알겠다고 하고 회사로 돌아왔다.. 가뜩이나 현재 결제도 한 달 밀려서 90일 결제를 하고 있는데 말이다 

이해는 하지만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나저나 걱정이다. 지금이 03월,04월 결제 시즌인데 우리 계열 제조사들을 보면 대다수의 업체들이 05월, 06월 적자가

발생하는 등 바닥을 찍고 있는 것 같은데 05월,06월 결제 시즌인 06월 말일, 07월 말일이 돌아오면 자금 회전이 

동맥경화가 걸리듯 막힐 것 같아 심히 불안하다

 지금 시각은 11시55분 점심 먹으러 고고~

오늘의 점심은 장조림 덮밥이었다 간은 짜지도 너무 달지도 않고 내 입맛엔 잘 맞았다 

점심 잘 먹고 지금은 휴식시간이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여유를 누려본다  

  현재시각 15:20 업체 납품을 갔다가 원단 재단 집에 들러서 작업 원단을 찾아왔다 

오는 길에 핸드폰 충전기 관련 제작업체 쪽에서 연락이 왔다 우리가 납품하는 절연필름 불량이 VINA 공장에서 

발생하였는데 현재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운송 중인 제품들 중에 배와 비행기에 실려있는 제품들이 있어 정확한 

불량 수량 집계가 안되니 05월 계산서 발행을 이번 달에 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조금 황당했다 지금껏 내가 이 업계에 10년 넘게 있었지만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었다 

현재 불량 내용도 뚜렷하게 TAPE 불량인 것도 아닌데... 고객사에서 부착하는 코일에 절연 TAPE가 떨어진다고 하여 

불량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고객사도 물론 입장이 있을 것이고 똑같은 조건으로 작업시에 기존 LOT는 잘 붙는다는데 

불량 LOT는 떨어진다고하니 TAPE 불량을 의심해 볼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SPEC이 있고, TAPE 두께나 점착력이

그 공차안에서  움직인다면 엄밀히 이야기하면 불량은 아닌 것이다. 

 이 부분은 고객사에 충분히 우리 입장 표명을 해 볼 생각이다 

 17:50 우리 회사에서 약 7km 떨어져 있는 업체에 제품 납품과 샘플을 전달하고 회사로 돌아왔다 

 18:00가 되면 직원들이 퇴근한다 직원들이 퇴근하면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피곤이 몰려온다 의자에 기대어 잠시 눈을 

감아본다 참 편하다 이렇게 편하게 돈이 벌리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ㅋㅋ 

 잠깐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한 뒤 일과 중에 진행했던 일들을 돌아보면 하루를 정리한다 

그러고 나서 최근에는 투잡을 하고 있다 무엇을 하는지는 나중에 블로그를 통해 체험후기로 공개할 생각이다 

부업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00:30분이다 ㅋㅋ 나도 참 나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 

지금은 그렇게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과자는 크라운에서 나온 버터와플입니다 

 

 

다들 한 번쯤은 먹어본 비스킷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비스킷을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현재 시각 22:51분이네요 오늘도 아침 07시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네요

작은 중소기업 대표로 산다는 게 이렇게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일인지 새삼 느끼네요 ㅎ 

지금은 잠시 유튜브도 둘러보고, 티스토리와 블로그도 둘러보고, 오늘 진행했던 일들을 돌아본 후 

커피 한잔과 함께 버터와플을 먹고 있습니다. 

 

 

크라운 버터와플은 확실히 네덜란드 버터가 10% 함유되어서 인지 너무 과하지 않은 버터향과 함께 깊은 

고소함을 느끼게 해 준다 버터의 맛을 잃지 않기 위해 유통기한도 6개월로 관리한다고 하니 "과자의 귀족"

이라고 선전할 만하다. 

 이런 비스킷류는 커피에 찍어서 과자가 커피를 머금고 눅눅해졌을 때 먹는 것도 또 하나의 맛이다 

 

 

바로 이렇게 말이다. 누구나 한번쯤 이렇게 먹어 본 적이 있을 거라 생각된다 ㅋ

이렇게 먹는 것도 1가지 방법이지만 버터와플 본연의 맛을 좀 더 음미하려면 따로 

먹어야 그 특유의 깊은 버터맛을 느낄 수 있다 먹고 났을 때 입안에 버터의 향이 남아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더 먹고 싶은 욕구를 불러온다 

 135g , 1 box에 4pack이 들어있고, 1 pack에 버터와플이 3개씩 들어있다 

 

 

어느새 먹다보니 벌써 3 pack째 봉투를 열었다 ㅋㅋ

포장도 3 개씩 개별 포장되어 있고 먹을 때 손이 부스러기나 다른 첨가물이 

잘 묻지 않아서 가게나 사무실에서 접시에 올려놓고 손님 접대용으로 대접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접시에 올려놓고 맛있는 커피 한잔씩 내어드리면 좋을 것 같다 

 

 

오늘은 맛있는 비스킷 중 과자의 귀족이라 불리는 크라운 버터와플에 

대하여 소개드렸습니다 

 다음에도 맛있고, 특이한 제품을 가지고 리뷰 할게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풍수지리설 중에 해바라기 액자나 그림을 현관에 걸어두면 재물이 들어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 부자되시라고 기분좋게 

                 해바라기 사진을 액자에 담아 올렸습니다 

                 보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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